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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어
1.1. 언론 일반1.2. 언론인1.3. 대중매체(매스미디어)1.4. 언론 이론1.5. 언론 부작용1.6. 언론 평가1.7. 법률, 기관1.8. 기타
2. 인쇄저널리즘
2.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
2.1.1. 전국신문
2.1.1.1. 중소전국신문
2.1.2. 지역 언론2.1.3. 경제신문2.1.4. 스포츠신문2.1.5. 영자신문2.1.6. 종교신문2.1.7. 기타 전문지
2.1.7.1. 건설토목2.1.7.2. 교육2.1.7.3. 국방2.1.7.4. 노동2.1.7.5. 문화예술2.1.7.6. 법률2.1.7.7. 복지2.1.7.8. 산업2.1.7.9. 소방방재2.1.7.10. 정보통신2.1.7.11. 여성2.1.7.12. 환경2.1.7.13. 수험2.1.7.14. 철도
2.1.8. 무료신문2.1.9. 잡지(독립자본)2.1.10.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주간지2.1.11. 기타2.1.12. 한국의 옛 신문
2.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
2.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3.1. 보수계열2.3.2. 진보계열2.3.3. 중도, 기타2.3.4.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2.3.5. 영자신문
2.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4.1. 미국 경제지
2.5.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5.1. 전국신문2.5.2. 타블로이드지
2.6.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6.1. 보수계열2.6.2. 진보계열2.6.3. 중도
2.7.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2.8. 이탈리아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
2.8.1. 전국 종합 일간지2.8.2.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
2.9. 홍콩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2.10. 기타 국가의 언론
3. 통신사
3.1. 한국3.2. 독일3.3. 프랑스3.4. 이탈리아3.5. 미국3.6. 영국3.7. 중국3.8. 일본3.9. 러시아3.10. 북한
4. 인터넷매체
4.1. 국내4.2. 국외
5. 방송사6. 유관단체7. 노동조합

1. 용어[편집]

1.1. 언론 일반[편집]

1.2. 언론인[편집]

1.3. 대중매체(매스미디어)[편집]

1.4. 언론 이론[편집]

1.5. 언론 부작용[편집]

1.6. 언론 평가[편집]

1.7. 법률, 기관[편집]

1.8. 기타[편집]

2. 인쇄저널리즘[편집]

신문, 시사종합잡지, 타블로이드지 등 종이 기반 매체를 인쇄발행하는 언론.

2.1. 한국의 신문, 시사종합지[편집]

2.1.1. 전국신문[편집]

2.1.1.1. 중소전국신문[편집]

2.1.2. 지역 언론[편집]

2.1.2.1. 수도권[편집]
2.1.2.2. 강원도[편집]
2.1.2.3. 충청[편집]
2.1.2.4. 영남[편집]
2.1.2.5. 호남[편집]
2.1.2.6. 제주도[편집]

2.1.3. 경제신문[편집]

2.1.4. 스포츠신문[편집]

2.1.5. 영자신문[편집]

2.1.6. 종교신문[편집]

2.1.7. 기타 전문지[편집]

2.1.7.1. 건설토목[편집]
2.1.7.2. 교육[편집]
2.1.7.3. 국방[편집]
2.1.7.4. 노동[편집]
2.1.7.5. 문화예술[편집]
2.1.7.6. 법률[편집]
2.1.7.7. 복지[편집]
2.1.7.8. 산업[편집]
2.1.7.9. 소방방재[편집]
2.1.7.10. 정보통신[편집]
2.1.7.11. 여성[편집]
2.1.7.12. 환경[편집]
2.1.7.13. 수험[편집]
2.1.7.14. 철도[편집]

2.1.8. 무료신문[편집]

타블로이드 판형도 일부 포함

2.1.9. 잡지(독립자본)[13][편집]

2.1.10.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주간지[편집]

대부분은 정치계의 뒷소문이나 정국분석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표지만 보면 일간지보다 정치섹션에 집착하는것처럼 보인다 사회사건이나 성인향 기사, 연예계 뒷소문을 다루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황색지 성향이 강한 주간타블로이드는 사건의 내막만이 유일한듯. 다만 다른 주간지들도 부분적이나마 이러한 면모 역시 갖추고 있다.
  • 뉴스코리아
  • 뉴스포스트
  • 민주신문
  • 시사신문
  • 일요서울
  • 일요신문 : 시사저널 계열, 더 정확히는 시사인 분리사태이후 시사계열과 일요신문의 모회사는 서울문화사다. 타블로이드언론지로서는 나무위키에 최초로 설명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2020년 1월 9일까지 유일하게 등재되어있었다.
  • 일요시사 : 이쪽은 ㈜일요시사신문사라는 법인이 운영하며 애초에는 '시사번영'이라는 이름이었다. 위의 일요신문과는 무관.
  • 일요주간 : 황색언론과는 다른 성격의 단독과 탐사보도 특집의 기사를 다룬다. 공식문서를 기반으로 한 기사로 보도자료 형태에 가깝게 작성된다. 데일리 인터넷 매체로 실시간 기사도 업로드 되고 있다.
  • 주간현대 : 현대그룹도 아니고 현대약품도 아니다 「㈜펜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법인이 운영. 나중에 모 우파논객이 잠깐 거쳐간 인터넷언론 브레이크뉴스와 자매지 관계
    • 사건의 내막 : 계열지. 황색언론하면 떠오를 성적인 요소로 자극적인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는 성격이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소외되는 일반 사회문제 사건들도 다룬다. 쎾쓰한 자극에 묻혀서 그렇지 사실 나머지 타블로이드들이 정치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판국에 사건위주로 다루는 신문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여기조차도 타 타블로이드 판형지와 같은 구성을 보여주는듯하다. 즉 자극적인 보도의 대상은 정치 찌라시 비중이 늘어난것.
  • 토요신문 : 민주화시대 이후 주간타블로이드지의 선구자. 사실 6공이후로 주간타블로이드에 대한 제한이 풀려서 토요신문 이후로 이 문단의 주간타블로이드지가 늘어나게 된것.
  • 파이낸셜투데이 : 한국 타블로이드 판형지중에서 유일하게 경제지다.

2.1.11. 기타[편집]

2.1.12. 한국의 옛 신문[편집]

시대별로 당대에 발행되었던 신문들을 수록하였으며 지금도 발행 중인 신문이면 ★ 표시
2.1.12.1. 구한말[편집]
2.1.12.2. 일제강점기[편집]
친일신문이나 친일 행적이 있는 경우에는 ▼ 표시
2.1.12.3. 해방정국[편집]
우익 성향인 경우에는 ●, 좌익 성향인 경우에는 ■, 중도주의 성향인 경우에는 ▲로 표시
2.1.12.4. 대한민국[편집]
현재도 발행 중인 신문들과 겹칠 우려가 있으므로 폐간된 신문만 수록

2.2. 중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2.1. 중국조선족 매체(한글)[편집]

2.3. 일본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3.1. 보수계열[편집]

2.3.2. 진보계열[편집]

2.3.3. 중도, 기타[편집]

2.3.4.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편집]

2.3.5. 영자신문[편집]

2.4. 미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4.1. 미국 경제지[편집]

2.5. 영국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5.1. 전국신문[편집]

2.5.2. 타블로이드지[편집]

2.6. 독일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6.1. 보수계열[편집]

2.6.2. 진보계열[편집]

2.6.3. 중도[편집]

  • 디 차이트 (Die Zeit)[39]

2.7. 프랑스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8. 이탈리아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8.1. 전국 종합 일간지[편집]

2.8.2. 스포츠 신문 / 타블로이드지[편집]

2.9. 홍콩 신문사 및 계열 신문, 잡지[편집]

2.10. 기타 국가의 언론[편집]

3. 통신사[편집]

3.1. 한국[편집]

2014년 기준으로 정부에 등록한 뉴스통신사는 약 18개사지만 연합뉴스나 뉴시스, 뉴스1이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3.2. 독일[편집]

3.3. 프랑스[편집]

3.4. 이탈리아[편집]

3.5. 미국[편집]

3.6. 영국[편집]

3.7. 중국[편집]

3.8. 일본[편집]

3.9. 러시아[편집]

3.10. 북한[편집]

4. 인터넷매체[편집]

4.1. 국내[편집]

4.2. 국외[편집]

5. 방송사[편집]

6. 유관단체[편집]

7. 노동조합[편집]

[1] 논조는 좌파, 정확히 말하면 친문이다.[2] 논조는 진보적이다.[3] 엄밀히 말하면 내외경제라는 명칭을 쓰던 시절은 초대 내외경제지와 민주화시대 이후 재복간 이후로 나누어지는데, 초대 내외경제지의 경우 헤럴드계열과 무관하게 한국무역협회에서 낸 경제지였으나 1978년 코리아헤럴드와 통합해서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가 발행주체 법인으로 되어있다. 1980년 5공 언론통폐합으로 종간을 맞이했다가 1989년 동명의 신문으로 재복간, 2002년에 지금의 헤럴드경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때 내외신문/헤럴드경제 인수라고 알려진건 법인상으로는 홍정욱의 ㈜IKR카리아가 한것으로 되어잇다.(여기서의 '카리아'는 IKR카리아사를 의미) 그러나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였고 인수과정이 투명치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 POV에 대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홍정욱 문서 참조. [4] 실은 초대 내외경제지도 舊제일신문-산업경제신문(1952-1973, 옆나라 극우 일간지와는 무관.)을 인수계승하는 형태로 시작했다.[5] 2007년 5월 서울신문에서 보유한 주식을 모두 매각하면서 서울신문 계열에서 분리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자매지 관계는 유지 중이다.[6] 공교롭게도 일본에 한자 이름이 같은 닛칸스포츠가 있다.[7]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가톨릭평화방송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8]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발행한다. 1927년 4월 1일 창간. 초창기에는 '천주교회보'로 창간됐으나 1953년 '가톨릭신보', 1954년 '가톨릭시보', 1980년 4월 1일 '가톨릭신문'으로 변경됨. 김수환 추기경이 가톨릭시보사 사장을 역임하던 중에 주교로 서품되었다. [9]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운영하는 진보적 성향의 개신교 신문이다. 사실상 크리스천 투데이와 대척점[10] 원불교계열 종교기관지[11] 원불교 서울교구 발행지[12] SGI계열 종교기관지[13] 우파 성향의 한국논단을 제외하면 대다수가 좌파 성향이다.[14] 강준만씨가 발행 및 가끔 글을 투고하는 시사잡지. 초기에는 무크지로 나왔지만 현재는 월간 비스름한 소책자로 나온다. 강준만 본인은 중도 우파를 자처하지만, 인물과 사상 리즈시절에 다양한 진보담론을 소개한걸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편이다.[15] 백낙청과 관련이 깊은 창작과비평사에서 나오는 계간지이다.[16] 조선일보는 송병준을 비롯한 친일반민족행위자들에 의해 세워졌기에 시작부터 친일지였다. 그러다 1920년대에는 민족주의 성향을 보이며 사회주의자(!) 기자들까지 있는 등 이념에 연연하지 않는 개념찬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을 받더니만 1933년 방응모가 사장에 취임하면서 노골적인 친일 성향을 보여준다. 조선일보의 더 자세한 친일행적은 조선일보/역사조선일보/비판 참조.[17] 동아일보는 조선일보와는 달리 민족지로 시작하여 일장기 말소사건1920년대1930년대 중반까지도 어느 정도 항일 논조였다. 그러나 사장 송진우조선총독부에 의해 물러나고, 중일전쟁이 본격화된 1937년 이후부터는 친일 논조로 돌아섰다. 한편 1920년대에는 이광수의 '민족적 경륜'이라는 자치론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설을 실었다가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다.[18] 창립자인 김성수송진우 모두 한국민주당 수석총무를 맡았기 때문이다.[19]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로 철처히 중국공산당 논조에 치우친 당기관지에 가깝다. 성향이 극렬한건 덤.[20] 새역모 관련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 하기 WiLL에서 하나다 편집장이 떨어져나가서 만들어진 잡지.[22]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극우지. 세이린도 발행.[23] 출판계통으로 따지면 문춘계에 속하지만 나름대로 유명했던 극우지였다. 현재는 폐간. [24] 소학관 계열 시사지[25] 실은 중도좌파 포지션에 가깝지만, 대형 미디어중에선 드물게 좌성향이라 좌파의 아이콘 취급받으며 극우세력에겐 빨갱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다. 한국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과 비슷한 포지션. 사실 태평양 전쟁 전시에는 군국주의 정부의 나팔수 취급 받은적도 있다는 점은 5공때 군사정권 나팔수였던 경향신문과 흑역사 공통점이다.[26] 赤旗. 일본공산당 기관지.[27] 신문명은 일본경제를 독음한것이다. 약칭 닛케이. 경제전문지이며, 정치성향은 오락가락 한다(...)는 평이 있다.[28] 민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29] 조총련에서 발간하는 재일교포계 언론. 가끔 북한 정부를 대변하는 뉴스가 전달되기도 한다. 이 신문의 웹사이트는 안보법상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하다.[30] 후지산케이 계열의 타블로이드지. 논조는 산케이신문을 따르는듯 하다.[31] 일본의 유명 인터넷신문중 하나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석간후지의 웹사이트.[32] 메이저 일간지와 아무런 자본관계가 없는 언론임에도 메이지 시대인 1897년을 기원으로 둘정도로 대략 요미우리나 지지신보(산케이의 전신중 하나)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다. 현 법인은 주식회사 재팬타임즈로 되어있다.(영문위키백과에서는 News2U라고도 한다.) [33] 같은 신문이다. 주중판과 주말판의 제호가 다를 뿐.[34] 독일의 대표적인 보수신문사. 그러나 사실 타블로이드에 가깝다. 독일 국민들은 빌트라고 하면 찌라시의 대표주자로 인식한다.[35] 略 FAZ. 보수 언론 중에서 가장 공신력있다는 평가를 받는 신문. 매우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고, 실제로도 엄격한 객관주의에 입각한 기사들을 엄선해서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보수지의 한계로, 다소 과도하게 친기업적이라는 비판은 피해가지는 못하고 있다.[36]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진보성향이 매우 강하며, 폭로하는데 있어서 과감한 잡지사(社)다. 동시에 북한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다룬다. 대한민국 언론사들이 '유럽에서의 북한 반응'을 살펴볼때, 반드시 이 슈피겔을 찾아본다.[37] 중도진보 언론으로 남독일, 즉 뮌헨에서 발간하는 신문이다. 슈피겔은 주간지라, 진보 일간지 중에선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한 신문.[38] 영향력이 매우 컸던 진보 중앙지. 2012년 11월에 파산했다. 이 신문사의 파산은 계속된 구독자 감소로 인한 독일 진보 언론의 위기를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물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의 정론지들은 대부분 아직까지도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응책을 선보이는데 실패했고 과거의 종이신문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었다. FAZ와 같은 보수지들도 구독자 수는 감소했으나 이런 보수지들은 친기업적 성향으로 인해 광고와 같은 다른 수입원을 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워 재정난이 덜한 것 뿐이다.[39] 사실상 중도 좌익성향이다.[40] 1980년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동양통신, 합동통신 및 시사통신 등 군소 통신사들이 통폐합되어 설립. 이후 1998년 북한 및 공산권 전문 통신사로 존속하던 내외통신마저 흡수한다.[41] 사라진 내외통신과는 다른, 2013년에 설립된 민영통신사다.[42] 기본적으로 우파성향의 인터넷언론이나, 운영주체가 WMSCOG라는 이 있다.[43] 1999년에 설립되어서 한때 진보논객들이 자주 투고했던 진보성향 인터넷 언론.[44] 비마이너 편집부와 장차연 사무실은 대학로의 한 건물에 같이 입주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야학 노들을 운영하기도 한다.[45] 당시 집권 김대중 정권에 대체적으로 비판적이었는데, 예를들면 정계버그라는 플래시는 징거버거 광고를 패러디한듯한 물건으로 당시 정계에 돌던 '김대중 정권재창출설'을 의식해 김대중을 비꼬는 것에 가까우며, 시민운동이나 노동조합에도 비판적인지 철권 시리즈를 패러디한듯한 플래시는 정부측을 의인화 패러디한 캐릭터와 노조측을 의인화 패러디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의협 혹은 의료노조를 패러디한 캐릭터를 넉다운시키더니 그다음에 '금흥노조'라는 이름의 금융업 노동조합을 의인화 패러디한 더 강력한 상대 캐릭터가 등장해서 정부측 캐릭터가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당 플래시의 결말은 저 의인화된 캐릭터가 나오는 철권같은 게임(?)을 하던 청소년(국민 대중을 우회적으로 말하는것으로 보임) 플레이어가 '금흥노조' 캐릭터 난입한 순간 게임에 지쳐서 다른 게임을 하려 터벅터벅 자리에서 일어난다. 또한 민족주의 성향이라 반일적이었으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플래시를 진지먹고 만든적도 있다.(이때 nojum.co.kr등에서 발췌해온듯한 '일제강점기의 만행'이라고 알려진 사진들이 최소한의 검열도 없이 그대로 사용된채 계속 흐른다. 물론 의도와 별개로 일부 사진은 다소 인용상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메이지시대 일본인 광부의 사진이 하시마 섬의 노역현장으로 잘못 알려진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46] 서재필의 그 독립신문과는 다르다.